생각지도 않았던 월출산 사자봉 리지를~
선배님 덕분에 즐겁게 즐겁게 정말 즐겁게 오랜만에 다녀왔네 예~
시작합니다~
선물 받은 배낭신고식 했습니다~
완~저~히~!?!?!?
힘은 쫌 들어도 즐겁습니다~
아직도 울트라 맨입니다~
형님~정말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항상 이런 즐거움을 같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다 왔나 봅니다~
하강 볼트는 조금 불안해 보입니다~위쪽에 는 새볼트~아래쪽은 조금~~!!
하강후~쫌~~
형님~즐거운 등반이었습니다~항상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