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올레' '우도올레' 옥빛 바다 해안길 따라 걸어보자 올레꾼들이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 올렛길을 텃습니다. 옥빛깔의 영롱한 바다의 해안을 옆에 끼고 섬 한바퀴를 돌아 16km의 '우도올레'입니다. 섬속에 섬 우도, 제주도가 간직하고 있는 모든 것을 함축시켜 놓은 듯한, 한마디로 작은 제주라고 해야 맞을 .. 등반정보/제주도자료 2010.07.02
동굴탐사 제주관광요금 [동굴탐사]가볼만한 개방동굴 5선 우리나라에는 강원·충북·제주 지역에는 800개 이상의 천연동굴이 모여 있다. 이 중 150여개는 제주도에 있는 용암동굴이며 나머지 지역은 거의 석회동굴이다. 일반인에게 개방된 동굴은 단 12곳뿐이다. 일반인들이 가볼 만한 개방 동굴을 소개한다. ◆환선굴=강원도 .. 등반정보/제주도자료 2010.07.02
한라산 등산로별 코스 한라산 등산로별 코스안내 ■ 어리목 코스 [어리목→윗세오름] 어리목 - 사제비동산 - 만세동산 - 윗세오름 (윗세오름까지 4.7km 2시간 30분 소요) ■ 어리목 관리사무소 T.(064)713-9950 - 한라산 서북쪽 코스로 1994년 7월 이후 정상부근 자연휴식년제 실시로 현재는 해발 1,700고지인 윗세오름 대피소까지만 등.. 등반정보/제주도자료 2010.07.02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제주 용암동굴 당시 2005년 5월 11일 전신주 교체작업을 하다 우연히 발견된세계 최대규모 [위(僞) 석회동굴(pseudo limetone cave)] 같은 달 16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로 가지정된데 이어,25일에는 천연기념물로 가지정되었다. 전체 길이는 2.5㎞, 너비는 3~10m, 천장높이는 1~25m이다또한, 지난 6월 세계 자연유.. 등반정보/제주도자료 2010.07.02
오름의 거부할 수 없는 손짓 9월 오름의 거부할 수 없는 손짓 -가을의 푸른 하늘과 오름의 풍경은 한 폭의 그림- 무더웠던 여름이 슬슬 물러가고 있습니다. 피서지에는 가는 여름을 못내 아쉬워하는 피서객들이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그래도 예년보다는 많이 시원했던 것 같습니다. 열대야도 예년보다는 덜.. 등반정보/제주도자료 2010.07.02
한라산 돈내코 코스 한라산 돈내코 코스 [새 개방코스] 12월 개방 돈내코~평지궤대피소~남벽 분기점~윗세오름 총 연장 11.5km 구간의 등산로 갈림목(돈내코 9.16km·백록담 0.93km) 한라산에 산행 코스가 한 가닥 더 개방된다는 소식은 등산인이라면 누구에게나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간 다녔던 코스래야 실상 성판악~동릉 .. 등반정보/제주도자료 2010.07.02
옛 추억의 제주 1960년대 말께의 서귀포 전경 내용 : --> 1960년대의 서귀포를 각각 다른 각도에서 조감하여 찍은 사진이다. 서귀포 최초의 관광호텔이 들어서고 이 호텔의 하얀 굴뚝이 시선을 끈다. 포구에 들어와 있는 배도 대형화 추세를 엿볼 수 있다. 1960년대의 관덕로 내용 : --> 관덕로 거리를 다리 걷어붙인 한 사나.. 등반정보/제주도자료 2010.07.02
한라산 장구목 한라산 장구목 눈사태 지역 꿀루와르 ① 눈사태가 일어나기 좋은 경사도를 이루고 있고, ② 아침에 가장 먼저 해가 비추기 시작하는 지역이기도 하며, ③ 1m 이상의 조릿대가 조밀하게 덮혀 있어서, 그 위에 내리는 눈은 조릿대 위에 불안정하게 얹혀져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④ 또한 상단부의 암.. 등반정보/제주도자료 2010.07.02
월출산 그루터기의 혼 그루터기의 혼 ▒ 개 요 광양 그루터기산악회에서 1999년부터 1년에 걸쳐 개척한 릿지. 바람골 바람폭포부근 암벽에서 장군봉 정상으로 이어지는 암벽. 암릉 혼합루트. ▒ 들머리 월출산 천황사입구 주차장에서 산길을 따라 700m쯤 오르면 갈림길이 보이면 왼쪽은 천황사와 구름다리를 거.. 등반정보/전라도자료 2010.07.01
형제봉리지 형제봉리지 ▒ 들머리 천황사에서 바람폭포쪽으로 갈라져서 바람골계곡을 횡단하는 첫다리(철재)를 건넌 후 바로 나타나는 첫 번째 표지판 (대나무 숲이 우거진지점)에서 우측 사면으로 붙으면 금방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길이 나타나는데, 약 10여분 계속해 오르면 릿지 초입에 도달.. 등반정보/전라도자료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