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대 천화대 천화대를 가는 많은 사람들이 범봉을 목표로 하지만 길 을 잘못 찾아 엉뚱한 길로만 헤매다 내려옵니다. 천화대 입구에서 시작하여 왕관봉까지는 안내도 없이 그럭저럭 갈 수 있지만 희야봉 부터는 하강포인트 찾는 데에도 한참을 걸립니다. 범봉은 정확하게 길을 아는 가이드가 있어야 됩니.. 등반정보/설악산자료 2010.07.04
석주길 석주길(중급) [난이도 5.7급의 리지] 개 요 천화대 암릉에서 설악골로 뻗어내린 3개의 암릉 가운데 가장 위쪽에 위치한 암릉이다. 접근로 설악골 철다리에서 설악골로 30분쯤 오르면 바위에 '흑범길'이라 표시된 바위를 만날 수 있다. 이 바위에서 20분쯤 더 오르면 설악골 물줄기 왼쪽 의 큰 바위에 '석주.. 등반정보/설악산자료 2010.07.04
염라길 염라길(고급) 석주길과 흑범길 사이에 위치한 성곽처럼 생긴 암릉으로, 짧지만 부분적 어려운 암릉. 접근로 설악골을 따라 30분쯤 오르다 보면 6∼7m의 쌍폭이 나오고, 이 폭포 왼쪽 아래 실폭이 있다. 흑범길과 염라길로 가는 초입. 등반길잡이 설악골을 오르는 등산로가 계곡 오른쪽으로 나 있어 쌍폭.. 등반정보/설악산자료 2010.07.04
흑범길 흑범길(중급) 흑범길은 천화대암릉에서 설악골로 흘러내리는 3개의 암릉 가운데 천불동계곡과 가장 가까운 암릉으로 1973년 요델산악회가 개척했다. "흑범길" 표식석앞 접근로 설악골을 따라 30분쯤 오르면 6∼7m 높이의 쌍폭이 나온다. 폭포 바로 아래 왼쪽으로 아주 적은 양의 물이 흘러내리는 실폭이 .. 등반정보/설악산자료 2010.07.04
청화 리지 청화 리지 개 요 청화길은 범봉연봉의 첫 봉우리에서 설악골 쪽으로 내려가는 릿지로, 석주길과 거의 평행하다. 청화산악회에서 1984년 개척한 릿지는 등반길이는 약 95m이지만 난이도와 고도감 센편이다. 접근로 천화대릿지, 석주길 하산로와 설악골이 만나는 지점에서 그 하산로 위 희야봉 안부 쪽으.. 등반정보/설악산자료 2010.07.04
범봉연봉 암릉 범봉연봉 암릉(중급) 범봉연봉은 공룡릉에서 설악골과 잦은바위골 사이로 뻗은 암릉으로 천화대 암릉로 이어진다. 붐빌 경우 설악골에서 석주길 하산로를 따라 오른다. 등반길잡이 첫피치는 30m 길이의 크랙을으로 별 어려움이 없이 오를 수 있는 구간이다. 크랙이 끝난 다음 왼쪽 능선을 따라 40여m 전.. 등반정보/설악산자료 2010.07.04
칠형제봉리지 칠형제봉리지 개 요 천불동계곡과 화채릉,천화대를 조망 할 수 있는 설악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천불동계곡과 잦은바위골 사이에 놓여있는 리지는 공룡능선까지 길게 이어져 용소골과 잦은 바위골 좌골에서 갈라지는 능선의 안부 에서 보통 등반을 마친다. 큰 특징은 초입부터 .. 등반정보/설악산자료 2010.07.04
저봉리지 저봉리지 비선산장 뒤에서 화채 릉으로 이어지는 저봉 리지는 적벽과 장군봉, 유선대를 바라보며 한적한 등반을 즐길 수 있는 리지다. 1) 접근로 저봉리지를 등반하려 면 비선산장 건물 바로 뒤 큰 나무들이 있는 산사면을 오르면 된다. 2) 등반길잡이 비선산장 뒤의 잡목 숲을 20분쯤 오르면 시야가 트.. 등반정보/설악산자료 2010.07.04
칠성봉리지 칠성봉리지 자연의 숨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리지로서 귀면암 고개마루 맞은편 사면이 출발점이다. 칠성봉리지는 귀면암에서 화채릉의 칠성봉으로 연결되는 암릉 주변경관이 뛰어나다. 1) 접근로 비선산장을 출발해 설악골, 잦은바위골 초입을 지나 귀면암 고갯마루에서 귀면암 맞은편으로 능선을 따.. 등반정보/설악산자료 2010.07.04
천당리지 천당리지 천당폭포에서 대청봉으로 올라가는 천당리지는 양폭과 신선봉, 고깔봉을 보며 등반을 즐길 수 있는 암릉이다. 천당리지를 등반중인 클라이머들 천당리지는 천당폭포 에서 대청봉으로 오르는 리지로 천불동계곡 상류의 계곡 풍광을 즐기며 등반할 수 있다. 1) 접근로 천당리지를 등반하려면 .. 등반정보/설악산자료 2010.07.04